청화수 chunghwa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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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ye8ol8ws3u
    @user-ye8ol8ws3u 3 часа назад

    머여 그럼 전라도 후손이 처들어와서 식민자배를 했고 지금은 전라도가 전라도 후손을 반일하면서 적대시 하고 전라도 후손 편즐어준 인간들을 청산해라 외치는건가?

  • @rca2097
    @rca2097 9 часов назад

    주유가 오래 살았더라면, 유비가 촉을 취하긴 어려웠을거라는 말도 있더군요...

  • @jung5763
    @jung5763 10 часов назад

    북벌 실패책임을 읍참마속처럼 이엄에게 물었음

  • @user-nc8rh9et6j
    @user-nc8rh9et6j 16 часов назад

    여율에서 여를 떼고 율을 율이, 발음으로 유리가 되는건가? 당시의 언어를 현대 기준으로 해석하려니 힘드네요.

  • @agnomy2543
    @agnomy2543 День назад

    식민사괸이죠, 조선총독부에서 나온 그 기본찰학을 깔고 가는게 서울대죠, 갑오침략을 갑오개혁으로 거짓 교육을 하는 자들

  • @user-iq3tb3bm5q
    @user-iq3tb3bm5q День назад

    공군을 이용하면 가능한데?

  • @user-sj4uz8pz5g
    @user-sj4uz8pz5g День назад

    왜 고구려가 아닌 백제의 전성기가 가장 먼저 왔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청화수님 덕분에 실마리를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ukchoi6062
    @jinukchoi6062 День назад

    기록을 부정하는 부류는 자기들 주장을 내세울 떈 기록에 있지않냐라고 함

  • @kaelayondrasen
    @kaelayondrasen День назад

    일본의 가타카나의 원류는 신라의문자에서 유래된것을 일본교수가 발견해냈습니다. 또한 일본어의 경우 고대고구려어에서 파생되어 발전해왔다는게 학설이고 일본에서 발견되는 고구려의 철기와 기마갑주나 백제의 문화와 양식 신라의 문화와 양식들을 보면 삼국이 합쳐진 문화라고 보는게맞습니다. 외세의 침략이 적은 섬나라 일본에서 말에게 갑주를 입히거나 깃발을달게하고 전신무장들을 보면 삼국에서 골고루 영향을 받아왔겠죠. 또한 일본은 원래 말이나지않은곳이었으나 고구려가 멸망하고 고구려왕과 유민들의 유입으로 고구려정착촌에서 말을 사육해왔다고 합니다. 이때 밭농사(당시 고급기술)도 유입이되었죠. 중축건물을 건축할 기술자가없어 당나라의 건축가들을 들여와 건축기술을 전수받고 당나라시대때 양식도 아직까지 남아있는것을보면 일본은 스펀지같은 나라가 틀림없으나 본인들 고유의 양식은 없다는게 일본인스스로도 느끼고있을겁니다. 흔히말하는 왜성들도 건축양식자체로 봤을땐 중국에 가깝기도하고 성곽술은 고구려와 백제와 닮았기도합니다. 일본의 몇몇개의 학교에서는 백제와신라는 일본의 어머니라고 하며 일본의 원류는 백제와 신라라고 생각한 초대 이사장의 의견으로 경주로 견학을 가는 학교도 아직까지 있습니다. 통일신라당시 일본내 신라계와 손을잡고 일본을 먹을려고했던 기록도 존재하지만 발각되어 실패하고맙니다.

    • @kaelayondrasen
      @kaelayondrasen День назад

      일본은 문화와 기술력을 받아들임에있어 꺼리낌이없지만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로 들어스면서부터 좋은기술력이나 문화조차도 중국에 비할바 못한다며 오랑캐라고 싸잡아 스스로가 두눈을 가려버렸죠. 다른문화에대해서 선입견을 가지게되면 좋은기술력조차 흡수할수없고 무역과 교역등 당시에 경제적으로 중요한 수출입을하지못해 농업국가로 가난하게 고립되버립니다.

  • @HSJIN-zf1mj
    @HSJIN-zf1mj 2 дня назад

    홀본은 해 부리 즉 해가 뜨는 벌판이란 뜻인것 같습니다. 본의 원래 의미는 뿌리입니다. 격음화 되기전은 부리라고 생각됩니다. 부리, 비리, 벌(서라벌) 다 수도의 뜻이 있는 말입니다.

  • @user-ub2xl5lu9f
    @user-ub2xl5lu9f 2 дня назад

    연 개소문 을 지문덕 을 파소

  • @user-rl9rl4vi2e
    @user-rl9rl4vi2e 2 дня назад

    발해가 아니라 고구려 네요 일본 서에도 그렇게 나왓으니 ....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2 дня назад

    사마씨 가문은 항간으로 부터도 문벌 귀족으로 부터도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 @user-kj9xp8wz6d
    @user-kj9xp8wz6d 2 дня назад

    고씨고(구)려 대씨고려 왕건고려 이씨조선

  • @user-qz4rm5tz1z
    @user-qz4rm5tz1z 3 дня назад

    우리가 고정관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동물들 중 청개구리와 황소개구리를 비교처럼 ... 뱀도 크기가 다르고 ,쥐도 고양이 만한 쥐가 있고 토끼도 다르고...하물며 바퀴벌레도 다르죠. 우리도 거인이 진짜 있었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난장이들 보세요. 우성인자인지 열성인자인지에 따라 종이 사라질 수도 더 번성할 수도 있을 건데 현재도 명백히 존재하잖아요. 현재 난장이가 없다면 동화속의 백설공주와 난장이 이야기 들으면 안믿겠죠. 하지만 현재 난장이가 있어요. 그렇듯 거인도 있었을 것이고... 고대 유적들 보면 문이 상당히 높은데 이것들이 거인들 키에 맞췄다는 이야기도 있죠. 신라가 통일신라가 되었을 때 세력의 범위가 어디까지 일까요. 그리고 고려로 바뀌었다고 해도 자신이 신라인이면 신라라는 이름을 고수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시나, 실라, 칠라 모두 실라의 이름이었다고 봅니다. 이에 신라가 최고로 번성했을때 남미 까지도 손이 닿았다 생각합니다. 요즘 구글 로드뷰가 잘 되어 있어서 세계 명산들을 보는데요. 모 유튜버의 말씀하시길래 보니 일리있어 보입니다. 멕시코 몬테레이를 보면 딱 봐도 아 닭벼슬이구냐!!! 계림이 여기인가보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변엔 명칭이 죄다 신라입니다. 한반도도 감옥이예요. 아시아 대륙에 삼국을 가두는 것도 감옥이라 생각됩니다. 나성이 있는 록키산맥 동쪽에 거인이 있었을 수도 있고 중앙아메리카일 수도 있고 남미일수도 있죠. 현재 난장이가 가장 많은 곳도 남미이니 ... 반드시 답을 내놔야 한다기보다 보다 마음을 열고 폭넓게 상상했으면 합니다. 물론 청화수님은 사료를 가지고 정확하게 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 @user-qz4rm5tz1z
    @user-qz4rm5tz1z 3 дня назад

    오늘 좋은 역사 강의 감사합니다. 삼국 관계와 일본이야기 너무 정리가 완벽히 되네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는 것만 대입시키면 저는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대만쪽 해안지역의 "와" 또는 "왜"를 대륙백제의 일본이 정복했고 현재 일본섬 지역까지 포함 했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백제일본 세력은 해양에 강한 세력이었을 것이고 백제가 망하자 일반백성이야 상관없지만 귀족이나 왕족은 대피했을 것이고...일본섬에 나라를 세웠을 수도 있고요. 잔존 백제일본인이 부상으로 피신했다고 하는데... 부상은 현 일본섬이 아닙니다. 부상은 북 아메리카에 있었고 고지도에 많습니다. 해양세력이니 배로 이동했겠네요. 부상은 고지도에 벤쿠버 시애틀 포트랜드 쪽이었는데, 미국 유튜버가 역사 강의 하는거 보았는데 미 서부지역 전체를 Fusang이라고 적었더군요. 지도가 짤려서 북미 전체를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그는 이제 콜롬부스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자신있게 말하지만 고대에 예맥이 맥시코가 되었다고 했지만 이후로 계속적인 인구 이동이 있어왔고 한 부족의 왕족이 전쟁해서 패하면 몰살 당하지 않기 위해 계속적으로 인구이동이 있어왔다는 것입니다. 대륙을 넘나들면서요. 이제 이해가 되었네요 . 북 아메리카의 수족(나두있씨유 족)이 왜 충청도식 말처럼 익숙한지...Sioux 의 라틴 발음이 씨유 입니다. 다코타 라코타 나코타 등이 이 수족입니다. 그러니 영미세력이 왔을때 이 황인종을 고향인 아시아쪽으로 몰아낸 것이었군요. 명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jaehonglee101
    @jaehonglee101 3 дня назад

    "일본인은 고대사·한국인은 근대사 콤플렉스" 정확한 통찰이었네요.

  • @partisanmoon9187
    @partisanmoon9187 4 дня назад

    그래서 인조가 인질로 갔던 소현세자가 오랑캐의 사고방식과 문물을 가지고 돌어온게 괘씸해서 죽여버린 거구만 잘했네

  • @kool4523
    @kool4523 4 дня назад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면 갑자기 판단력이 흐려져서 평소 안하던 행동을 하게 됨.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4 дня назад

    사실 공명이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라 누구와 대적해도 쉽게 지는 인물은 아니지요 하지만 다른 인물들도 공명과 비슷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인물은 있다고 봅니다..........

  • @user-eu8es4xo9r
    @user-eu8es4xo9r 4 дня назад

    아베가 한국 좋아한게 와서 술먹고 그랬는데 일본 기득권들은 이미 실제 역사를 알았을가요

  • @user-xn4vo4gi5h
    @user-xn4vo4gi5h 5 дней назад

    하늘에서 수레가 내려오고 그는 사라졌다

  • @user-iw9gq7og8q
    @user-iw9gq7og8q 5 дней назад

    주몽은 황룡을 타고 하늘로 승천하였답니다ㆍ

  • @agnomy2543
    @agnomy2543 5 дней назад

    과연 해석을 못해서 그랬을까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연한걸 해석 못한 것이죠, 식민사관이 그래서 무섭습니다. 정말 쉬운 것이지만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며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식민사관이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라는 작자들 팬대에서 그러고 있습니다. 수준 드러납니다. 정신적인 독립을 완성하지 못하면 이렇게 많이배운 머리좋은 작자들도 어리버리 얼타버리게 되는 겁니다.

  • @Hell-Bovine
    @Hell-Bovine 5 дней назад

    견훤=이찬 자넨 늘거써!!!!!!!!!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5 дней назад

    작은 거인 악진 (최고의 장군)......행정 사무계통인 비전투요원 (帳下吏) 말단직에서 큰인물로 성장하였다........악진이 순우경과 대결하여 죽게하였다..........순유경도 많은 전략과 전술을 발휘하여 많은 강적들과 대결하여 궁지에 몰아넣었다

  • @miudi533
    @miudi533 6 дней назад

    고조선이 스톤헨지를 만들었다

  • @user-gv5zv9el4f
    @user-gv5zv9el4f 6 дней назад

    충분히 가능성있음 중국은 중원쪽만 문명이 발전해서 중국변방 바닷가쪽은 조그만한 족속들만 살고있었을 가능성이 큼 백제가 그런 족속들과 무역이나 문화적 교류가 있었을테고 선진화된 문화와 군사기술을 가진 백제가 그 영토들을 지배했을 가능성이큼

  • @jojong_SMA1
    @jojong_SMA1 6 дней назад

    고구려가 저 정도의 군사력을 가졌다는건 그만큼에 경제력도 가졌다는건데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당시 고구려는 이런 대규모 정복사업을 할 정도에 경제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나요? 그 원천이 뭔가요? 2. 관미성에 위치는 어쨋든 한강유역인데 이 지역은 농사가 잘되는 비옥한 토지인데 고구려가 강하다고 포위당했다고 하지만 왜 버티지 못했을까요?

  • @DD-qw4lt
    @DD-qw4lt 6 дней назад

    비류계에게 있어선 아버지가 다른 온조가 둘째아들이겠네요 그리고 온조가 왕이 되고 비류가 죽은 후 형수취사제로 비류왕비를 둘째부인으로 맞이 했을 수도 있겠어요 그렇게되면 온조계 입장에선 비류계가 둘째아들이 되는거죠 근초고왕은 후대로서 온조파, 비류파를 통합하고자 비류왕 아들이라면서 초고왕의 흐름을 따른게 아닌지 라는 추측을 하게 되네요

  • @user-rd7gu3fc6u
    @user-rd7gu3fc6u 6 дней назад

    청화수님의 5년전 영상들을 쭉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영상 중간마다 일본전국시대도 다뤄보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일본전국시대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 @청화수
      @청화수 6 дней назад

      오래도록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계속 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같이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말씀 주신 전국 시대의 내용도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기에 저도 계속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하세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hi3mz3sm8l
    @user-hi3mz3sm8l 7 дней назад

    전 이 내용 이미 5~6년전에 알게 되었네요~ 저도 여기서 더 궁금한건 유리의 진짜 정체였어요 뭐 아직 밝혀진게 없지만~ㅎㅎ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7 дней назад

    황건적은 한나라에 대한 적대감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당당한 명분으로 백성들에게 이익이 되는 실리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는 조직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큰 조직으로 성장해 왔고 황건적의 난이 있기 전부터 그 세를 유지하여 왔다...우리 우주에는 정적인 균형이 아니라 동적인 균형만이 있을뿐이다 3:3이나 5:5(정적인 균형)가 아니라 3:7이나 5:8의 (동적인 균형) 세력만이 이 세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음양오행설 음양오행의 상생상극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은 음양(陰陽)설과 오행(五行)설을 함께 묶어 부르는 말이다. 원리 음양오행설은 우주나 인간의 분리된 모든 현상이 음(陰)과 양(陽)의 쌍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아래-위, 낮고-높음, 남자-여자). 해-달). 이들은 대립적이지만 서로 상보적이다. 음(陰)과 양(陽)이 확장하고 수축함에 따라 우주의 운행이 결정된다는 것이며, 음과 양이 네가지 기운 (생, 노, 병, 사)에 따라 확장-수축 함으로써 다섯가지 오행이 나타난다는 것이 오행설이다. 오행설은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의 다섯 가지가 음양의 원리에 따라 행함으로써 우주의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구성 음양 이 부분의 본문은 음양입니다. 음(陰)이라는 글자는 언덕(丘)과 구름(雲)의 상형(象形)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陽)이라는 글자는 모든 빛의 원천인 하늘을 상징하고 있듯이 음양은 원래 산의 그림자(음)와 햇볕(양)으로 구별되어 집안으로 들어와 마침내 한ㆍ난의 뜻으로 이용되며 기(氣)의 자연철학과 결부되어서 1년 기후의 추이를 지배하는 것으로서 음양의 2기가 고려되었다. 이어서 음양은 기(氣)의 주요한 것으로서, 만물을 생성케하는 2대 요소라고 보고, 『역』의 십익(十翼)에 이르러서 음양철학으로서 지양되었다. 이 이후 일기(一氣)의 2상으로서의 음양은 모든 대립하고 순환하는 것의 이원적 원리가 되며, 동양인의 사고법으로 형성되었다. 20세기에 들어와 컴퓨터가 개발되면서 2진법에도 원리가 활용되고 있다. 오행 이 부분의 본문은 오행입니다. 오행이라는 것은 목·화·토·금·수의 오원소를 말하는데, 문헌상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상서(尙書)》〈홍범(洪範)〉이다. 거기에서는 오행으로서 수·화·목·금·토가 이 순으로 열거되며, 각각의 성질이나 맛이 기억되고 있다. 홍범에서는 오행 또한 정지하고 있는데, 전국기의 음양가 추연은 이를 역사의 장에 적용해서 왕조의 교대에 대해서 이론을 세웠는데, 모든 오덕(오행의 힘) 시종(순화의 뜻)설이다. 그에 의하면 각 왕조는 각각 오행중 하나가 부여되며, 명운이 다 되면 신왕조로 바뀌는데 그 교대는 필연적인 이법에 따라서 순서가 정해진다. 이 순환은 불에 이기는 것은 물, 물에 이기는 것은 흙의 순서이므로, 이를 오행상극이라고 한다. 역사 음양론과 오행설의 기원에 대해서는 은대(殷代)의 신앙과 관련해서 거의 동시에 성립되었다는 설도 있고 통설에서는 양자는 발생 기반을 달리하여 중국 전국 시대에 유행한 음양과 오행이 합쳐진 말이다. 후한 때 채옹이 쓴 <독단>에서 "천자는 동이족이 사용하던 호칭이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는 까닭에 천자라 부른다."라고 했던 점에서 천자란 하늘에서 온 아버지 환인, 환웅과 대지의 어머니인 웅녀 사이에서 나온 천자, 단군을 의미하는 것은 텡그리즘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며,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태양신과 달의 여신이 나타내는 음양의 특징을 보여준다. 그 밖에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의 오성(五星)에 관한 기사나 고구려의 오부제(五部制) 등을 통해서도 음양오행을 확인할 수 있다. 참위설과 풍수지리설의 전개과정도 음양오행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백제동월륜 신라여월신(百濟同月輪 新羅如月新)”이라는 참구가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 이미 참위설을 믿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이후 통일신라 말기에 이르면 참위설과 풍수지리설이 결합된 도참설(圖讖說)이 크게 유행하게 된다. 당시 승려였던 도선(道詵)은 지리쇠왕설(地理衰旺說)·산천순역설(山川順逆說) 및 비보설(裨補說)을 주창함으로써 도참사상을 크게 유행시켰다. 그 요지는 지리에는 곳에 따라 쇠왕이 있고 순역이 있으므로 왕처(旺處)와 순처(順處)를 택하여 거주해야 하며, 쇠처(衰處)와 역처(逆處)는 인위적으로 비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려시대에는 이러한 도참사상이 크게 유행하였으며,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훈요십조 訓要十條>와 묘청(妙淸)의 양경지덕쇠왕설(兩京地德衰旺說)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조선의 건립을 정당화하고 천도문제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영향을 미쳤고, 선조 때 일어난 정여립(鄭汝立)의 난 때에는 “이씨는 망하고 정씨가 일어난다(木子亡, 奠邑興).”는 참설이 유포되기도 하였다. 후일 《정감록》(鄭鑑錄)이라는 비기서에는 이러한 사상이 집대성되어 있으며, 절대 안전지대라는 십승지지사상(十勝之地思想), 역성혁명관에 입각한 말세사상 등도 모두 음양오행설에 뿌리를 두고 있다.[1] 영향 동양 삼국 즉, 한국 · 중국 · 일본의 사상과 이론에 중심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생활의 여러곳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조선 말기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민중들의 심성을 지배하면서 홍경래의 난 등 숱한 민란과 봉기의 사상적 원동력이 되어온 이러한 사상은 오늘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풍수지리설이나 참위설뿐만 아니라 성리학의 세계관에도 음양오행설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같이 보기 음양 오행 풍수 진설 한국의 제사 주자가례(朱子家禮) 각주 《종교학대사전》,음양오행설, 한국사전연구사(1998년판) 참조 《음양오행설과 주자학 》 김기 저, 문사철(2013년) 《음양오행설 》 육창수 저, 신일상사(2004년)

  • @user-gc5cd2tc8l
    @user-gc5cd2tc8l 7 дней назад

    진짜 다음영상 언제쯤 개쩌네..

  • @GongHwa0515
    @GongHwa0515 8 дней назад

    내 추측. * 고리국은 곧 원부여이며, 고조선의 한 분파로. 기원전 3세기 연나라의 전쟁 이후 남하한 주 권력층과 달리 북쪽으로 간 세력임. * 고리, 구위, 웨이, 왜, 가라 다 같은 의미이며. 발음차이로 나타난 분화. 이는 전부 해를 뜻하고, 집단의 이름이기도 했다. 이는 이후 고구려(고+구위), 왜, 가야, 한(발음: 가라) 등으로 점점 더 분화되었다. (원음에 가까운 발음은 웨이 / 웨이 > 왜 > 예 ) (웨이 > 이 > 고+이 > 고리 > 구리 > 가라(한) > 가야) * 연나라와 전쟁이후 조선은(아사달은) 주권력층은 남하하여 왕검성이라는 도시를 세웠고, 옛 전통을 강조하며 집단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세력은 고리라는 국가를 세우고 수도를 평양으로 함. ** 평양은 우리말로 하면 부르+나이며. 부르나가 변해 부여가 됨. 본래 뜻은 평양이며, 이는 고조선을 잇는다는 전통성 천명. * 고리는 나중에 부여가 되며, 그중 반란이 발생하여 본래의 고리국 계열(동명계)가 밀려남. **동명이 고리국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사실은 조선에서 나온것이며, 동명이 세운국가가 고리국이자 곧 부여임. 고리는 민족명, 부여는 도시명인데. 초기에는 고리와 부르나(평양)을 함께 혼용하다가 점차 부르나가 부여가 되어 도시명으로 더 부르게됨. * 한편 남쪽으로간 왕검성세력은 아사달을 그대로 이어가며, 준왕이자 한왕을 천명. (한왕은 가라. 카라의 왕이라는 뜻으로 고리의 왕이라는 의미와 같음. 고리국에 대한 견제의미도 있음. 내가 고리(웨이, 왜, 한)의 왕이다 (준왕 준의 발음은 "신"이며 이는 옛 상나라의 계열과 관련이 있고, 그들의 유지를 이어받은 왕이라는 뜻) * 상나라계 계열인 위만에 의해 나라가 전복되고 준왕은 익산으로 내려가 건마국건국(건은 한, 즉 한(가라)+마(마한의 마) 국. * 위만조선 또한 이때부터 본인들의 수도를 평양이라 했는데, 옛우리말 뜻인 부르나로간 부여와 달리 상나라계열인 그들은 펴라를 음차하여 낙랑이라함. (원음: 펴라 (펼쳐라, 개발의 의미, 개발이란 땅을 열다라는 뜻. 이는 두가지 이상의 의미가 함께 있는 단어였는데, 하나는 드넓다. 하나는 평안하다, 드넓게 평안히 펼친다는 의미) 드넓다는 의미를 강조하여 우리말로 드넒은 땅. 펴(드넓다)+라(땅 혹은 대지) 부르나가 됨. 이게 부여 평안히 한다는 것과. 라는 물결의 의미가 있어. 펴(편안하게 하는 치세) + 라 ( 강 혹은 물) 이걸 상나라계는 중국식으로 음차하여 낙랑이라함. * 우태는 고리국(원 부여) 출신이며, 주몽 또한 원부여(동명계)의 후손. 여기까지 일단 그 배경 상황에 대한 내 추측이고, 이제부터 소서노에 대한 추론을 이어가보자면. 1. 원부여, 곧 고리국이 금와 등 반란으로 인해 나라를 뺏기자. 동명의 후손인 우태가 소서노와 함께 부여를 떠나 홀본에서 부여를 이어감. 2. 원부여의 지도자를 소서노라 했으며 우태가 소서노가 됨. 3. 그러나 금와부여가 견제를 하게 되고 이로인해 우태가 죽고, 홀본부여는 부여의 속국이됨. 4. 우태가 죽자 소서노의 지위는 그 배우자에게 (우리가 아는) 넘어가게됨. 5. 그러자 소서노는 근방의 신흥세력이던 주몽과 연합하여 고구려를 건국하게됨. 우태와 주몽은 원부여(고리국) 출신이라는 공통점. * 고구려는 (고 + 구위(고리))로 강력한 고리를 의미. 이는 현 금와의 부여가 아닌 본래의 부여, 고리국을 계승한다는 의미이며, 프로파간다에서 우위. 6. 그러자 부여는 반발하여 고구려를 정벌함. 주몽을 끌어내리고 자신들이 원하는 인물로 왕위를 잇게함 (유리왕) 7. 소서노는 고구려를 탈출하여 비류지역에서 부여를 이어감. (비류부여) 8. 비류 지역은 현재의 요서지역이고, 비류는 이 비류지역에서 자리를 잡음 (미추홀) 9. 온조는 추모의 친아들 비류지역 유지인 우태의 친아들인 비류와는 차이가 있어서 비류부여를 떠나기로함. 10. 소서노는 둘째 아들인 온조와 함께 떠나기로 하고. 배를 타고 비류를 떠나 한강유역으로와 십제를 세움. (십가문이 바다를 건넘) *비류나 온조, 소서노 세력은 원부여였고 이는 고조선의 한분파임으로, 마한의 고조선 세력과는 동질감이 있었음. 그래서 온조는 마한의 세력에게 협조를 구해 초반에 정착할 수 있었음 11. 온조가 즉위하고, 수도를 천도함. 12. 시간이 지나 3세기 무렵 쯤되어서 비류부여가 멸망에 이르게 되고, 한강으로 와 십제와 합류. 100가문이 건넘. 백제가 됨. 할머니가 남자로 > 소서노에서 온조 즉위 5마리 호랑이 > 외부의 침입, 변란을 의미 왕의 어머니 > 소서노의 죽음 수도 천도 의미 천명 > 온조의 하남위례성 천도. 하남 위례성은 위=같다 례 =려 = 리 = 이 =고리 고리와 같다. * 온조가 고주몽을 인정하는 이유: 고주몽이 본인의 친아버지. 고주몽도 어짜피 동명의 후손이므로 주몽이 아니고 동명의 후손이라고 갈라칠 필요도 없다. * 고구려의 입장 : 동명의 후손임을 주장. 동명제도 지내고. 다만 전통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몽에게 동명의 설화를 이입해서 동명의 재림화 시킴. 그리고 금와의 부여보다 상위에 위치하도록 프로파간다를 만듬.

  • @lodinechris
    @lodinechris 8 дней назад

    고구리 광개토호태왕비, 깔끔한 교차검증 해석! 1. 광개토호태왕비문 ① 백제, 신라는 예로부터 우리 고구리의 속민으로 조공을 해 왔다. ② 391년, (백제와 연합중인) 왜가 나타나 신라를 괴롭히므로, 광개토호태왕이 海를 건너 (왜와 연합중인) 백제를 격파하고는, 동진해서 신라를 (기존 '속민'에서 더 강화하여) '신민'으로 삼았다. ③ 광개토호태왕이 몸소 수군을 이끌고 백제를 토벌했다. ④ 백제를 격파하고 백제 아신왕이 광개토호태왕에게 "영원한 노객(신하)이 되겠습니다." 하며 무릎을 꿇는다. '속민'이던 백제, 신라 두 나라를 '신민'으로 더 예속관계를 강화하는 업그레이드 했다는 내용.. 2. 백제-왜 반고구리연합에 대한 고구리의 응징 <삼국사> 백제본기 "392년 10월 고구리가 백제 관미성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삼국사> 고구리본기 "392년 10월 광개토호태왕이 백제 관미성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4면이 절벽이고 海로 둘러싸여 있는 성을 7방면으로 나눠 쳐서 20일만에 점령했다." ※<광개토호태왕릉비>와 <삼국사>는 기록이 1년 차이가 남.. 3. 신라가 '괴롭히는 왜'에 대해 '고구리 복속관계 강화'를 통해 해결코자 함 <삼국사> 신라본기 "392년 고구리가 우리 신라로 사신을 보내왔다. 고구리가 강성하였으므로 신라왕은 이찬의 아들을 볼모로 보냈다(담덕 아비 고국양왕 사망 4달 전 시점)." "393년 왜가 와서 금성을 포위하고 닷새동안 풀지 않았다. 장수와 병사들이 모두 나가 싸우기를 청하였다. 신라왕이 '왜가 배를 버리고 육지에 깊숙이 들어와 죽기로 기를 쓰고 있으니 그 기세를 당할 수가 없다'며 성문을 닫았다. 적이 성과없이 물러나자 기병 2백명을 보내 퇴로를 막고 보병 1천명을 보내 독산에 크게 쳐부수었다." 광개토호태왕비문에 언급한 시점과 비슷한 시점에 신라가 고구리에 굴복해서 볼모를 보내고, 그 비슷한 시기에 왜가 왔다. 왜의 공격으로 늘 골치아프던 신라 입장에서는 이찬의 아들을 볼모로 보내는 등 '속민'에서 '신민'으로 복속관계를 더 강화하고, 대신 강성한 고구리 강군이 와서 남쪽의 왜를 박살내 준데다, 왜와 군사동맹관계이던 서쪽의 백제까지 혼쭐을 내주어 한결 숨통이 트이게 된 상황..

  • @user-rr2vg5vj4p
    @user-rr2vg5vj4p 8 дней назад

    청화수님,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명쾌한 해석 고맙습니다 복 받을 겁니다❤

  • @user-vi2jw2ee6s
    @user-vi2jw2ee6s 8 дней назад

    마속에게 가정을 맡긴 다른 이유중에 제가 생각한건 후계자로 정하기 위한 명분을 위한 것도 있지 않을까요 ? 형주파인 마속이 북벌에 큰 공을 세우고 자신에 이어 권력을 갖길 바랬던 것 같습니다

  • @user-wl7lr9gc9j
    @user-wl7lr9gc9j 8 дней назад

    해본으로 읽어야되겟네요

  • @kimjames3024
    @kimjames3024 10 дней назад

    신라의 왕족 귀족은 흉노계+스키타이 였기 때문에 눈이 크고 코가 높고 피부가 희었다…

  • @user-fo3uj8kg1p
    @user-fo3uj8kg1p 10 дней назад

    학교시험에 이렇게 안나오니까 아이들한테 가르치기가 무서워요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10 дней назад

    백성들이 밥처럼 먹고 사는 무상의 식량은? 바로 누런 먼지! 그렇게 같이 살자고 모였다가 힘이 좋아지면 다시 약자들을 억누르며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도모하는 사람들..............

  • @kskim9259
    @kskim9259 10 дней назад

    예씨의 복수성공

  • @jinyounggo8437
    @jinyounggo8437 11 дней назад

    어차피 평지에서 진쳤어도 그냥 밀렸을텐데, 결론은 산위에서 방어하되 물줄기를 지키는 진을 짰어야하네.... 크게보면 제갈량의 실책 아닐까? 군대를 너무 조금 줬어

  • @user-tu8vc2kd3x
    @user-tu8vc2kd3x 11 дней назад

    식민사관에 물든 강단사학자들의 한계이죠

  • @user-tu8vc2kd3x
    @user-tu8vc2kd3x 11 дней назад

    아주 정답입니다

  • @kimjames3024
    @kimjames3024 12 дней назад

    아마 대씨는 고씨 황실의 방계쪽 실권가문이 아니었을까요?

  • @SamcheokCentralCollatech
    @SamcheokCentralCollatech 12 дней назад

    👏👏👏👏👏👍👍👍👍👍🍉🍇

  • @user-wb3ig3hi5l
    @user-wb3ig3hi5l 12 дней назад

    시람의 삶이란 ""운이 칠이요 기가 삼이다"" 라는 우스개 소리처럼 우연에 의한 죽음으로 교체되는 권력의 위치가 바람이 부는대로 오가는 나뭇잎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